지현의 10년지기 대학 동기가
작년에 우리 팀 프로젝트가 완전 엎어졌을 때, 다들 멘붕인데 얘 혼자 조용히 화이트보드 앞에 서서 처음부터 다시 그리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날 이후로 저는 얘가 무슨 말을 하면 일단 믿어요.
아직 준비 중인 서비스예요. 먼저 자랑부터 받고 있어요.
이런 자랑들이 오고 있어요
지현의 10년지기 대학 동기가
작년에 우리 팀 프로젝트가 완전 엎어졌을 때, 다들 멘붕인데 얘 혼자 조용히 화이트보드 앞에 서서 처음부터 다시 그리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날 이후로 저는 얘가 무슨 말을 하면 일단 믿어요.
태호의 회사 동기가
진짜 미스터리예요. 밥 먹을 때 남의 수저 먼저 놔주는 사람인데, 왜 아직 혼자인지 모르겠어요. 소개해달라는 사람은 많은데 본인이 관심이 없어요. 그게 문제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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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왜 아직 솔로지?’ 싶은
아까운 친구, 한 명씩은 있잖아요.
내 친구는 진짜 진짜 괜찮은데,
소개해줄 괜찮은 사람 찾기는 왜 이렇게 힘들어요?
싱글인 친구를 자랑하면 건너건너서 인연을 찾아드려요.
이런 자랑들도 오고 있어요
은지의 동네 친구가
제주도 갔을 때 렌터카 예약을 깜빡했는데, 얘가 30분 만에 어디서 자전거 두 대를 구해왔어요. 그날 40km 탔고 저는 죽을 뻔했는데 지금까지 제일 재밌었던 여행이에요.
준영의 전 직장 동료가
얘 자기 입으로는 절대 말 안 할 텐데, 회사에서 신입 들어올 때마다 조용히 밥 사주고 다녀요. 3년째. 본인은 그냥 배고파서 그런 거래요.
수민의 15년 본 고등학교 친구가
제 이름 걸고 보증해요. 얘가 누구 뒷말 하는 걸 한 번도 못 봤어요. 그게 얼마나 어려운 건지 아시잖아요.
하늘의 동생 친구가
얘랑 여행 가면 계획표가 없어요. 근데 이상하게 그날 제일 좋은 데를 찾아내요. 작년엔 골목길 들어갔다가 할머니가 하는 국숫집을 발견했는데, 아직도 그 국수 생각나요.
건너건너는
한 다리만 건너면 무한히 넓어지는,
아는 사람 보증 기반 진짜 소개팅이에요.
스펙 말고, 친구의 이야기로.
나이, 직업, 사진 세 장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곳이 아니에요. 나를 아는 사람이 남긴 이야기로, 진짜 매력이 보여요.
가짜 계정도, AI도 없어요.
누군가 나를 자랑해야만 들어올 수 있으니까요. 이 사람이 누구의 친구인지, 처음부터 보여요.
싱글만 오는 곳이 아니에요.
소개해주는 사람, 다리를 놓는 사람, 소개받는 사람. 셋 다 주인공이에요.
이렇게 굴러가요
1. 자랑한다
아까운 친구 한 명을 떠올리고, 질문 카드에 답해요.
2. 초대한다
그 친구에게만 열리는 링크가 만들어져요. 카톡으로 톡.
3. 건너간다
친구가 들어오면, 그 친구의 친구들이 보이기 시작해요.
소개받고 싶은데, 셀프 등록은 없다고요?
네, 없어요. 대신 친구한테 조르세요 😏
친구가 당신을 자랑해주면, 그게 입장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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